엘리사벳의 서재 한국문학 No61
오디오북이 출시되었습니다.
소라|이효석
낭독 강은숙
제작. 발행 : 엘리사벳의 서재 낭독제작소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효석은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1928년 <조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문학활동을 시작하였으며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다수 발요했다.「행진곡」,「기우」등을 발표하면서 구인회(九人會)에 참여하였으며 「돈」,「수탉」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뛰어난 서정성과 심미주의 문학으로 그의 서정적 언어와 문체는 기존 작가들과 달리 독자적이고 개성적인 문체로 1930년대 가장 수준 높은 문체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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